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해 첫날 (문단 편집) == 기념 == [[그레고리력]]을 사용하는 나라에서 전세계적으로 해의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와 축제가 열리며, 많은 나라에서 [[휴일]]로 지정되어있다. 일부 이슬람권 국가, [[스리랑카]], [[미얀마]], [[이스라엘]], [[에티오피아]]와 같은 예외도 있다. 한국에서는 새해 첫날을 기념하는 인사로 "[[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]]"라고 많이 한다. 각국의 새해 인사는 해당 문서 참조. 새해 전야, 즉 새해 첫날 전날인 [[12월 31일]]을 '''New Year's Eve'''처럼 특별히 여기는 곳도 있다. [[동양]]권 국가에서는 [[일본]], [[북한]]을 제외하고 대부분 전통적으로 [[음력]] [[설날]]을 더 중시하지만, [[태양력|양력]]의 보급에 따라서 '한 해의 시작'으로서의 의미는 1월 1일에 기리는 경우가 많고 음력설은 전통적인 명절로 여겨지고 있다. [[천주교]]에서는 양력 1월 1일은 새해 첫날이기도 하지만, [[부활절]], [[크리스마스]], [[성모승천대축일]]([[8월 15일]])과 더불어 4대 의무 축일인 천주의 [[성모 마리아]] 대축일이다. 이날은 [[일요일]]이 아니어도 [[미사]]에 꼭 나가야 한다. 때문에 만약 이 날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면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이 상위 축일이므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만 집전한다. 가장 최근에는 [[2022년]]에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만 집전했는데, 그 해 1월 1일이 토요일이었다. [[개신교]] 교회 중 일부는 신년예배를, [[불교]]에서도 몇몇 절들은 신년법회를 한다. 전 세계 대부분 국가들의 정상들은 이 날 신년사를 발표한다. 이 날 발표하는 각국의 신년사는 해당 국가의 새로운 1년 동안의 국정 기조를 파악할 수 있는 척도이며, 특히 외교에 있어서도 매우 민감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. 한국은 대치 관계에 있는 [[북한]]의 신년사와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[[강대국]]인 [[미국]], [[일본]], [[중국]], [[러시아]]의 신년사에 주의를 기울인다. 그만큼 신년사는 주변 국가들의 한 해 정세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. 한국에서는 [[맥도날드]]에서 [[1월]] 한정 메뉴로 ‘행운버거’를 판매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